오늘 아주 기쁜 소식이 있었답니다.
제가 scraparoundtheworld Top10 Finalist에 선정 되었거든요.
상업성을 띄지않는 스북 챌린지중 믹스쪽으로는 가장 권위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스폰서가 열곳이나 된답니다.
저도 $40상당의 상품킷을 보내준다고...ㅎㅎ
유찬군이 갑자기 초상권을 요구하야 오늘 기분도 좋고 해서 용돈 5만원을 쾌척했네요.
총 117작품이 참여한데다 다들 워낙 실력자들이라 전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저녁 먹다가 이웃분의 카톡에 깜짝 놀랐어요. 이제 신랑도 조금 인정해주는 눈치...
스크랩북킹을 자세히 보시려면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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