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etchabilities 디자인팀의 어떤 그리움입니다.
여기저기 온통 꽃소식이 한창이에요.
벚꽃이 아주 흐트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집안에만 있기는 아까운 시간들이에요.
레이아웃 먼저 소개할께요~
제주도 어느 카페에서 찍은 유찬군 사진이에요.
언제 사진인지 기억도 가물한 오래된 사진입니다.
유찬군 저 미소가 너무 좋아서 제가 사랑하는 사진이라지요.
오늘은 디스트레스 잉크의 묵직하고 임팩트 있는 느낌을
살려보고자 했는데요 리필원액이라 정말 색감이 과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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