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진 디자인팀의 어떤 그리움입니다.
6월 마지막 날이네요. 이달이 가기전에 마무리 하려고
아침부터 청소도 안하고 달려준 스북입니다.
어제 밤에 내린 비때문인지 오늘은 더 후덥지근... 끈적끈적.
이런날은 이런저런 생각없이 스북에 몰두하기 딱이라지요
오늘도 제리아노님 막내공주님 사진으로 작업해봅니다.
소잉일러스트 작품으로 유명하신 제리아노님의 멋진 작품과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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