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아기사진으로 작업했어요. 정말 천사가 따로없는듯.
호일을 이용해서 배경 텍스쳐를 만들고 워터컬러기법으로 색을 입혀봅니다.
무슨꿈을 꾸길래 저리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요...
진주장식으로 라인을 만들고 그 위에 점토로 만든 알파벳을 달아줬어요.
블링블링 stickles을 발라 줬답니다.
다이로 컷팅한 데이지 꽃을 메인 장식으로... 꽃술대신 잼스톤으로
배경컬러랑 통일감을 주고 화려함도 더해봅니다.
쉬링크 플라스틱으로 목마장식을 만들었어요.
Angel 타이틀과 함께 매치해봅니다.
사진 아랫단은 보더펀치로 컷팅한 레이스느낌의 장식을 더해줍니다.
은은한 배경테스쳐에요. 글리터로 살짝 반짝임을 줬어요.
아래쪽은 이런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블링함을 살리고
과하지 않게 아기 사진이 돋보이도록 작업해봤네요.
Adorable! So glad to have found you through Simon Says Stamp's Monday Challenge.
답글삭제Darling layout, love the soft colors and the amazing texture.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us at Simon Says Stamp Monday Challenge. Hugs, Sa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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