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웨딩 레이아웃 한장 만들어 봅니다.
수줍은듯한 부케와 화려한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서 작업했어요.
블로섬에도 블링블링하게 글리터를 듬뿍...
블루펀 스튜디오 칩보드를 드레스슈즈처럼 화려하게 변신~
수줍은듯 나비한마디 올려주고...
클레이로 만든 액자를 사진 아래쪽에 매치 해줬어요.
블룸잉크 cotton candy로 배경 컬러를 내고
heidiswapp의 골프포일 칩보드로 우아함을 살려봅니다.
오른쪽은 심플하게 화살표 장식 하나만으로 여백을 줘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행복한날....
이렇게 담아 봅니다~
What a beautiful wedding layout! The chipboard looks so elegant with the addition of glitter. Thank you for joining us at Blue Fern Studios for our sketch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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