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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4일 목요일

Music in my life



오늘 제가 작업한 페이지는  아래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했답니다.
Ah, music! A magic beyond all we do here! (J.K 롤링)

- 아, 음악이란!! 세상너머의 마법과 같은 것!!









하드보드지를 잘라서 높은음자리를 만들고 블랙젯소를 칠해줍니다.







사진 두장을 겹치고 배열하고 사이에 레이스를 장식했어요.






음표위에 글로쉬엑센트를 발라서 광택을 주고 다이컷과 함께 장식해요.







별모양 다이컷과 프리마 크리스털 젬스톤을 함께 매치해봅니다.











배경지에 모델링 페이스로 스텐실 해주고 잉크로 컬러를 줬어요.












July challenge – Favourite Quote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Lovely




오늘 밤부터 비 오고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아침부터 시작한 스북... 이제야 완성하고 사진 올려요. 
어깨가 돌덩어리 얹은 듯 무겁당.  날씨 탓인가?











 택배박스를 잘라서 가로,세로로 배치 해줬더니 훌륭한 장식이 되네요







마름모 레이스 장식에 진주를 더해서 사진의 느낌을 연결시켜 봤어요.






타이틀은 투명 아세테이트 필름을 이용.





배경지위에 스탬핑 한 후 투명 글라스 돔으로 장식.
















2016년 6월 8일 수요일

Imagine




스북을 너무 오랫동안 손놓고 있었던 것 같아 오늘은 작정하고 작업했어요.
빨간 립스틱과 붉은 장미의 느낌을 살려보고자 레드를 메인 컬러로...
사진 속 여인은 수지 같기도 하고 이영애 어릴 적 모습 같기도 하고 
매혹적이면서도 신비롭네요.








두 가지 재료를 매치해서 사진과 어울릴만한 장식을 만들었어요.
마 끈으로 리본을 만들어서 함께 어우러 주었습니다.







7dots studio 배경지에 엠보싱 페이스트로 스텐실 해준 뒤 붉은색
 잉크로 컬러를 내줍니다.  장미는 필름에 스탬핑 한 뒤 
색을 칠해서 붙여줬는데괜한 짓 한 것 같기도 하고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흰색 펜으로  큰 동그라미를 여러 개 그려주고 시퀸을 몇 개 붙여 봤어요.








블랙과 골드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타이틀로 강렬함을 더해봅니다.
역시나 한참 스북작업을 쉬었더니 오전 내내 헤매다가 겨우 완성했네요.
이런 상큼한 빨간 립스틱도 소화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세월이 야속해~  ㅎㅎㅎ



7dots studio Gardening - May challenge






june 2016 main challenge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DREAM


전시회 끝내고 한동안 손놓고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중간고사를 보았고, 연휴다 뭐다 괜스레 뭔가 손에 잡히지 않네요.
미국 어딘가에서 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되었다고 새벽에 메일이 와서 
자다 말로 일어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랑 네이버랑 비번 다 바꾸고...
이번이 두 번째... 
지난번엔 여기저기 카페에서 강퇴당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그나마 이번엔 
다행히 아직 악용된 것 같진 않더라고요.이번에 비번을 정말 길~~~게 바꿨어요.
 잘 외워지지 않는다는 게 좀 흠이네요.에고~ 귀찮다. ᅲᅲ





오늘 소개해드릴 스북은 전시회에서 보신 작품이에요.
보랏빛 컬러를 사용해서 사진이 주는 신비감을 살려 봅니다.
배경 컬러는 Twinkle H2O를 사용했어요~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세 가지의 스북은 shiny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작업했답니다.
두 가지는 전시회 전에 소개해 드렸고 오늘은 마지막 스북을 소개해 드려요.








 실루엣 카메오로 거울 느낌의 프레임을 커팅 해   골드 엠보싱 해주었어요.
검은 망사 원단을 동그랗게 오려 테두리를 촛불로 살짝 열을 가해 꽃을 만들어 
포인트로 장식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쉬링크 플라스틱에 스탬핑 해주었는데요,일반 ohp 필름은 유광이고 
많이 번지는 느낌이라면쉬링크 플라스틱은 무광이고 두께가 얇고 번짐이 덜 하답니다. 
여리여리한 느낌을 내는데 딱인듯해요.좀 담백하는 느낌이 맞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서 반짝임을 주어 봅니다~
골드 프레임은 세 번의 힛엠보싱 처리해주었어요.흰색의 텍스처는 엠보싱 페이스트를 
스텐실 해주었는데이번엔 나이프가 아닌 붓으로 칠했답니다. 
말린 후 다시 칠하고...세 번 정도 작업했어요. 
이렇게 작업하면 너무 튀지 않고배경지랑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질감을 내실 수 있어요.







십자수 실을 연결하고 시퀸스 부착,
타이틀과 새장으로 장식... 
이렇게 또 하나의 스북이 마무리되었답니다.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memories




날씨가 너무 춥네요.  겨울내 집안에서 굴러다니기만 했던지라 
좀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지난주부터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딱 하루 집앞 운동장을 돌았는데 그 담날부터 급 추워졌네요. 
 에공... 잠시 없던일로.ㅋㅋ 담주 부터는 다시 포근해진다니 
그때부터 다시 열심히 움직여 보는걸로... 핑계가 좋죠.
오늘 보여드릴 스북은  믹스미디어 스크랩북킹이에요.
카스에 먼저 올렸었는데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옐로우톤도 힐링컬러라구... 
저또한 따뜻한 노란색에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여인의 눈밑에 진주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페이지입니다.
저는 눈물처럼 느껴졌거든요.  
배경을 눈물처럼 빗물처럼 그렇게 표현해 봤어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컬러가 진해지도록 그라테이션 해준뒤 
윗쪽에서부터 눈물이 흐르는것 처럼 자연스런 잉크 흘림으로 배경을 완성해봅니다.






엠보싱페이스트와 스텐실로 질감을 표현해줬어요. 
 영문스텐실 생각보다 참 예쁘네요.
그위에 잼스톤과 시퀸스를 이용해서 빗물같은 효과를 줘봤답니다.






사진속 하얀 꽃장식위에 예전에 실루엣으로 컷팅해두었던 꽃술모양의 자투리가
 있길래 반진주장식과 함께 매치해봤는데 생각보다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하단에도 꽃술 장식으로 표현해줍니다.
  전 화려한 블로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 최대한  
사용을 자제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큰사이즈의 꽃장식없이 12*12사이즈의배경지를 채우는 
일은 꽤나 고민스러운일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요.
늘 배경작업 후에는 고민의 연속이랍니다.






오늘은 스탬프를 좀 사용해봅니다.
 나뭇잎을 스탬핑해서 사진 아래쪽에 깔아줬어요.
타이틀은 아세테이트에 인쇄된 다이컷을 사용했는데 
골드빛이라 배경이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저 "숫자 9"는 뭐냐구요?  
 아무의미 없답니다... ㅋㅋㅋ 좀 허전하다 싶어서 숫자의 힘을...






아래쪽부분도 놓칠 수 없겠죠.  
엠보싱 페이스트를 스텐실 해주고 영문 스탬프도 찍어 봅니다.
그 위에 레이스모양 스탬프를 찍어 팝업시켜 줬어요.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도 진주 장식을 사용했어요. 







글리터파우더, 글래스비즈, 마이크로비즈, 골드글리터 페인트, 
잼스톤, 시퀸스를 사용해서빗물표현이에요...  
이렇게 오늘도 스크랩북킹 한장 올려 봐요.
춥지만 우리 이번주만 기다리기로해요.담주부턴 진짜 봄이래요~

2016년 3월 8일 화요일

More Than Words challeng runner-up

꽃샘추위 맞나봅니다. 마트가서 장봐서 들고 오는데 손이 어찌나 시린지...
날은 춥지만 제겐 오늘 따끈한 소식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작업했던 스북이 챌린지에서 입상했더라구요.
작업의지가 떨어진 요즘이였는데 참 고맙네요.


More Than Words는 생긴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꽤 규모가 있는 챌린지인가봐요.
저도 첨 도전해 봤는데 참여작품이 120작이 넘더라구요. 
Scrap Around The world 챌린지 사이트가 문을 닫아서 아쉬웠는데...
챌린지 조건에 맞추기 위해 타이틀만 살짝 수정해서 도전.



More Than Words는 한명의 winner와 네명의 runner-up을 뽑는데 저는 runnerup에 선정됐어요.



 More Than Words - February 2016 Main Challeng Winners










                      이번주는 점점더 추워진다는데 당분간 따뜻한 옷차림하셔야겠어요.

                                           봄은 조금 더 기다리는 걸로....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WONDERFUL!




강렬한 눈빛의 사진을 한장 준비했어요. 여인의 눈빛이 참 신비로워요.
블루의 깊은 눈빛에 빠질듯 합니다. 배경은  H2O를 사용했어요.
   H2O는 미스트를 뿌려서 잠시 놓아두었다가 수채물감처럼 붓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큼직한 사이즈의 청녹색 나비는 글리터 다이컷을 사용했어요.
우드장식은 컬러를 입혀서 나비 아래쪽에 부착해주었습니다.








나비장식도 투명필름에 스탬핑해서 장식해봅니다.
오른쪽과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자리를 선정하고
실버글리터 페인트로 허전한 부분에 반짝임을 더합니다.






 여인의 이마에 레이스 장식을 모티브로 원단에 꽃심을 
몇개 붙여서머리장식을 만들었어요. 이 스북의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기성제품들은 몸값이 안착하기도하고, 원하는 디자인이 없기도하고 
이리 만들어서 쓰니까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서 좋네요.






잉크로 염색한 레이스로 입체적인 재질감을 줬어요.
투명한 글래스비즈로 엣지를 주고요,









사진 하단쪽에는 파우더형태의 글리터로 반짝임을 극대화 해보았어요.
글래스비즈와 실버글리터까지 세가지로 표현했는데 정말
화려함의 끝판왕입니다.











                                    February 2016 WONDERFUL & SPARKLE





Wards & Paintery - February 2016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snow day

안녕하세요. 지나진 디자인팀의 어떤그리움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멋진 계획들 세우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형부의 사업차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조카가 얼마전 
눈이 보고 싶다고 한국으로 놀러 왔답니다. 급하게 숙소를
잡느라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25일에 오크밸리로 가게 되었네요.
조카들 데리고 다녀올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도 오크밸리 눈썰매장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5-6년전 사진인것 같은데 이날 정말 죽도록 추웠던날이라
기억이 생생하네요. 영하15도의 강추위였거든요.

추워도 즐거운 표정들... 울 조카들 이쁘죠?


 쉐이커 카드 만드는 방식을 응용해서 만든 스크랩북킹이에요~
사진을 가릴것 같아서 안쪽에 장식물을 넣지는 않았지만
우드락을 이용해서 입체감을 빵빵하게 넣어 프레임을 만들었답니다.
크리스마스 배경지 세트 중 하늘에서 별빛이 쏟아지는듯한 배경지를 골라 봤어요.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화사한 배경지가 너무 예쁘네요.







 정 가운데 for christmas 다이컷 세트에서 고른 장식을 폼포드를 붙여서 
입체감있게 붙여 봅니다. 아래쪽 프레임들이 정사각이라 
라운드모양의  장식으로 딱딱함을 보안해주려는 의도였어요. 
다이컷세트를 여는 순간 요술상자를 여는 기분이였다고 할까요.
완젼 귀요미 장식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네요. 무려 45피스... 유후~~






 프레임 아래쪽엔 싱싱한 초록나뭇가지를, 프레임 위쪽엔 25가 새겨진 
빨강색 다이컷을 조합해줍니다. 컬러만으로도 제대로 크리스마스네요.






 요 귀요미 아이도 for christmas 다이컷 세트중 하나에요.
프레임위에 예쁘게 앉혀봅니다~






 왼쪽 프레임엔 조카들 사진을 넣고 투명필름을 씌웠어요.
엄청스레 추운날인데도 해맑게 웃고 있네요.ㅎㅎ







눈내리는 모습의 배경지를 뒤쪽에 대어주고 나무모양의 다이컷으로 장식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맨 아래쪽엔 와일드 골드포일 알파벳 칩보드 스티커로 
타이틀을 부착해줬어요. 옆으로 살짝 눌린듯한 통통함과 
블링블링한 골드포일의 반짝임이 매력적인 스티커네요.


모두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