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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일 수요일

Santa25


천둥까지 치면서 눈이 펑펑 내리네요.
라디오에서 캐롤이 흘러나오고 정말 크리스마스 같아요.
이런날은 카드만들라고 정해준날 같아요.ㅎㅎ
분위기만으론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












25숫자는 레드와 예로우 두가지로 만들어 봤어요.













엠보싱 페이스트로 스텐실한 깔끔한 배경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Peace




날씨가 심상치가 않네요. 잔뜩 흐려서 정말 눈이 내릴것 같아요.
서울도 새벽에 첫눈이 관측 됐다는데 과연 누가 봤을까요? ㅎㅎ
첫눈은 아닌걸로...  동해안은 눈 많이 온다는데 이젠 정말겨울을 실감하네요. 
꾸준히 아파왔던 오른팔이 주말 김장을 기점으로 완젼 불량상태네요. 

당분간 조심해야 겠어요.






오일파스텔로 백그라운드 컬러를 내어 봅니다.
엠보싱처리한 종이에 색을 입히고 샌드블럭으로 밀어내면
빈티지한 배경을 만들 수 있어요~






신발끈은 와이어로 웨이브를...







샌드블럭으로 밀어낸후 눈결정체에 글리터를 발라 줬어요.
타이틀은 다이컷팅이에요.






스케이트는 디스트레스잉크로 잉킹하고 구두굽이랑
스케이트날은 코픽마커로 칠했어요.
마지막으로 날에는 리퀴드엠보싱으로 반짝임을 줘봅니다.






크리스마스 딱 한달 남았네요. 부지런 떨어야 겠어요.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Holiday Hugs

한동안 스북으로 달렸으니 오늘은 살짝 기분전환으로
산뜻한 크리스마스 카드 한장 만들어봅니다.




Wplus9 스탬프를 사용했는데  너무 귀요미...ㅎㅎ
톰보우 워터마커로 채색했어요












믹스스북은 몇시간씩 작업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요런 카드는 후다닥 만들 수 있어서 짬나는 시간에 딱이네요.
밤부터 비온다더니 무릎이 엄청 쑤셔요.ㅠㅠ


에공... 늙나봅니다. 서럽당~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A cup of thanks~


따뜻한 커피가 좋아지는 계절이 왔네요.
가을 하늘 가득 담아서 한잔~ 






커피콩은 배경위에 찍어주고 별도의 종이에 다시 스탬핑한후 채색해서 붙였어요.






딱 요맘때면 달달한 커피한잔 훅 땡긴다는...






배경은 톰보우 워터마커를 사용했어요. 서너가지 컬러를
동그라미처럼 칠한뒤 물로 번져라 번져라~~~~~







잉크가 좀 날아갔는지 타이틀이 좀 흐리게 찍혀서 아쉽네요







다들  커피타임으로 잠시 쉬어가세요~~~





Challenge: Wonderful Watercolor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Holiday greetings



선선한 바람이 참 좋은 오늘이에요.
가을에 정말 성큼 다가선 느낌이랄까...
하지만 베란다에 나가 빨래 널고 나니 
어찌나 해가 뜨거운지...
등짝에 계란후라이 해도 되겠더라구요. ㅋㅋ
이제 곡식 익으라고 햇살이 이리 뜨거운가봐요.



어쨌든 선선해져서 밤에 꿀잠자기 좋으네요.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Imagine

얼마전 핸드메이드 카드가 돋보이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면서
어떤분이메시지를 주셨어요.알고보니 한국분이셨고 
Etsy에서 Theeastwind(theeastwind.etsy.com)라는 디지털 스탬프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 
한국의 핸드메이드 마켓도 궁금하다 하시고... 예쁜 디지털 스탬프 이미지도 보내주셨답니다. 

요 아이 이름은 꿍꿍이 마녀라네요. 
사이트에 놀러가보니 실험정신 강한 캐릭터들도 있고 요래요래 귀여운 아이들도 있어요.
그녀의 페이스북은 https://www.facebook.com/Unky.k 랍니다. 
아직 한국에선 디지털 스탬프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생소한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레이저 프린터기가 없어서 그냥 잉크젯으로 출력했는데 요 아이 수채화 컬러링이 넘 하고 싶더라구요.
조심조심 컬러링 했는데도 번지는 곳이 조금 있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귀연 느낌 살려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익살스런 표정이 넘 귀여운 마녀인듯...   배경은 수채컬러링에 젯소로 스텐실 작업 해줬어요. 


그녀의 스탬프가 궁금하시다면 요기 를 클릭해주세요~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Bokeh card


요즘 스북에 열중하느라 카드작업에 넘 소홀해졌네요.
카드 만드는법 잊어버린것 같아요.ㅎㅎ
Distress ink와 dauber로 Bokeh기법을 이용해 배경을 만들었어요.
비오는날 차창밖으로 아른거리는 네온사인 불빛같은
그런 감성적인 배경표현이라지요~ 분위기 좋네요.
메시지는 너무 오래 쉬고 있는 말씀 스탬프로.
저는 종교는 없지만 가끔 선물용으로 이 스탬프를 사용한답니다.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우주여행



어릴적 만화영화로만 보던 우주여행의 시대가 열렸네요.
버진갤럭틱이 진행하는 우주관광 상품 가격은 20만달러 (약2억1600만원)가량으로, 
버진이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2시간 정도 지구 상공궤도를 비행하게 된다네요.
생각만으로도 참 흥분되는 일이네요. 비용도 생각보다는 많이 저렴해진듯...
언젠가 저도 비행선 타고 우주 여행하는 날이 올까요~


SAKURA KOI 고체 물감을 구입했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할때 엄청 간편하겠지만
 전 일반 수채 물감이랑 크게 다른 점을 모르겠네요. 
카메라 화질이 메롱해서 새로 소니의 미러리스를 A6000을 질렀어요.
재료사랴, 포토프린터기 사랴, 카메라 사랴....
정말 지름신의 끝은 어디인지.
아직 카메라 기능을 몰라서 헤매는 중입니다.
설명서가 어찌나 간단한지 뭐 알아서 찍으라는 건지 원.


그래도 화질은 좋은것 같아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2015년 3월 20일 금요일

You are so...

오늘 라디오를 들으면서 작업하는데 이런 멘트가 나오더구요.
"봄이 과속을 하나봅니다"라구요.
 요 며칠 정말 봄이 과속이라도 하는듯이 포근함의 연속이네요.
어제 서울 나들이에 7부 티셔츠를 입었는데 하나도 안 춥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을까요?  오늘은 파스텔계열의 핑크에 손이 갑니다~
여러분들의 봄은 무슨 색일까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Week 138: BLOSSOM




 The Paper Players